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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9월 실습 교육 세션 안내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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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업 낙인 찍힌 구글.. 인터넷의 판도가 바뀐다. 새창으로 읽기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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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글씨가 잘 안보이시나요? 여기를 눌러 웹에서 보세요 이번 달 5일 구글의 ‘검색 서비스’가 미국 연방법원에 의해 ‘독점(Monopoly)’으로 판결이 내려진 것 기억하시나요? 그냥 독점이 아닌 1890년 지정된 유서깊은 반독점법인 ‘셔먼법’에 따라 구글의 독점은 ‘불법’으로 ‘컨펌’되었습니다. 이제 법원은 이 불법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구제조치(Remedy)’를 앞으로 몇주내에 내릴 예정인데요. 얼마나 강력한 구제조치가 나올지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구제조치에 따라 우리가 경험하는 인터넷의 판도가 뒤바뀔 수 있거든요. 오늘은 구글의 역사를 간단히 돌아보면서 구제조치에 따라 테크업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한번 예상해보겠습니다. Today's index 구글의 짧은 역사 구글은 정말 독점기업일까 미라클레터 책 나왔어요 인터넷의 미래는 검색? 모닝브리핑 ※ 볼딕 단어나 밑줄 단어에는, URL이 포함돼 있습니다. 클릭하면 세부 내용이 연결됩니다. 래리 페이지(왼쪽)와 세르게이 브린은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부자가 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구글 : 아이디어 하나가 8년만에 36조원이 되다 구글은 1998년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두 사람의 스탠퍼드대 대학원생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래리 페이지가 초기에는 ‘백럽’이라고 불린 검색 알고리즘을 1996년 개발했고, 후에는 ‘페이지랭크’라고 알려진 이 알고리즘이 실제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효율적인 검색능력을 보여주면서 회사 구글도 폭풍성장을 하게 됩니다. 페이지랭크가 등장하기전 인터넷은 야후처럼 좋은 사이트를 모아놓는 포털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어요. 다양한 검색서비스가 등장했지만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기술은 없었죠. 그런데 구글의 페이지랭크는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압도적으로 좋은 기술이었습니다. 검색이란 결국 ‘어느 사이트를 검색결과 상위에 올려줄 것인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구글은 다른 사이트에 많이 링크가 연결된(cited)사이트를 상위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와 연결이 적더라도 중요한 사이트가 연결한 사이트는 상위에 올려줬습니다. 검색은 지금도 그렇지만 ‘조작’과의 싸움인데요. 구글의 페이지랭크는 조작된 사이트가 아니라 정말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상위에 추천해줬습니다. 검색만 잘 되었으면 구글검색은 그냥 좋은 기술에 그쳤을거에요. 하지만 구글은 검색키워드에 광고를 붙이는 비즈니스모델을 초기에 구축했어요. 예를 들어 ‘자동차’를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의 최상단에 광고를 넣을 수 있도록 ‘자동차’ 키워드를 판매하는거죠. 단순히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 경매방식을 도입하면서 온라인 광고시장의 모습자체를 바꿔놨습니다. 이처럼 구글에 검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구글의 광고매출이 나오는 구조는 이미 2000년 초반에 완성되고, 구글은 2004년 상장할때부터 이미 돈을 버는 회사였어요. 1996년 떠오른 검색에 대한 아이디어가 불과 8년 만에 창업자 들을 엄청난 부자로 만들고 인터넷 세상을 바꿔놓은 겁니다. 2004년 상장당시 구글의 기업가치는 270억달러(약 36조원). 이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의 기업가치는 약 70배 커진. 2조 달러(약 2660조원)에 달합니다. 🤩 25년전 등장한 구글은 인터넷 세상을 바꿔놨습니다. <구글> 구글은 B2C 광고 회사 구글의 사업 확장방식은 이때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일단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그 다음 사용자를 크게 늘리고, 마지막으로 광고를 붙입니다. 지메일, 유튜브, 구글맵, 크롬 모두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기본적으로 개인을 대상으로하는 B2C 회사이며, 광고로 돈을 버는 ‘미디어’기업입니다. 이런 모델이 가능했던 이유는 검색시장에서 일찌감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기 때문이었어요. 구글이 인터넷의 관문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커지면 커질수록 구글의 광고수익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고, 여기서 나오는 막대한 현금흐름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을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구글의 대응은? 이런 구글의 입장에서 인터넷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이는 흐름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소셜미디어. 2004년 등장한 페이스북을 필두로, 인스타그램, 와츠앱 같은 소셜미디어에 사람들의 체류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은 구글의 관문을 거치지 않죠. 두번째는 모바일(스마트폰). 사람들이 과거에는 개인용PC로 인터넷에 들어왔어요. 2007년 아이폰 출시이후에는 작은 컴퓨터인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들어오게 되었으니 기존과는 검색의 형태도 달라질 것이 분명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은 구글플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놨지만 성공하지 못했어요. 결국 인터넷 트래픽의 상당 부분은 메타에 넘겨주게 됐고, 전세계 디지털 광고시장 1위는 구글, 2위는 메타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모바일. 스마트폰은 그 자체가 하나의 작은 컴퓨터죠. 구글은 이 소형컴퓨터의 운영체계(OS)를 차지하는 전략을 세웁니다. 바로 안드로이드를 통해서죠. 노키아 심비안, 블랙베리 OS, 윈도우 모바일 등을 제치고 2010년대 초반 안드로이드는 애플 iOS와 함께 양대 스마트폰OS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구글은 어떻게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었을까 <미법무부> 모든 브라우저의 디폴트가 되자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툴은 ‘브라우저’죠. PC의 경우 윈도우 익스플로러가 중심이었지만 2008년 등장한 구글 크롬이 이후 점차 점유율을 빼앗아가면서 지금은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브라우저를 지배하면 브라우저 첫 페이지, 혹은 기본 검색 창을 구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 브라우저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경우 제조사 혹은 이동통신사가 기본 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용 브라우저를 정하는데요. 애플의 경우 아이폰을 포함해 모든 기기에서 사파리가 웹 브라우저이고, 삼성은 갤럭시폰에 자체 브라우저가 쓰이고 있어요. 구글은 그래서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등에 RSA(매출공유)라는 방식을 통해서 광고매출의 일부를 지급하고 있어요. 구글 검색을 기본(디폴트)로 설정해주는 대신 거기서 발생한 광고매출의 일부를 공유하는 거죠. 구글은 스마트폰이 등장한 초기부터 이런 방식의 RSA를 만들어 기업들과 진행해왔습니다. 그런데 미 연방법원은 구글의 이런 RSA 정책을 기업간 경쟁을 저하시키는 반독점 행위로 규정했어요. 구글의 이런 행위가 경쟁을 저하시켜 새로운 검색엔진의 등장을 가로막는다는 거죠. 애플의 서비스 매출 상당 부분이 구글의 광고수익에서 온다는 것!! <앱이코노미인사이트> 구글은 정말 독점기업일까? 구글의 이런 조치가 정말 반 경쟁 행위일까요? 몇가지 숫자들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200억 달러(26조원) : 2022년 구글이 애플에 RSA로 지급한 금액. 애플 영업이익의 17.5%에 달해요. 참고로 구글의 2022년 영업이익은 748억 달러였습니다. 263억 달러(35조원) : 2021년 구글이 애플, 삼성전자 포함해 모든 관련 기업에 준 RSA 금액. 282억~328억 달러(37조~43조원) : 구글이 애플 디바이스의 디폴트에서 제외된다면 애플이 잃게되는 매출. iOS에서 나오는 검색의 80%가 사라지기 때문. 200억 달러(26조원) / 연 70억달러(9조원) : 애플이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만드는 비용 / 연 유지비용 이 숫자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검색 서비스는 디지털 광고를 통해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지만, 이를 유지하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든다는 것이에요. 26조원을 투자하고, 다시 9조원을 매년 쏟아부어야한다는 뜻. 이건 이 시장을 사실상 만들어낸 구글이 '독점'을 통해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어요. 구글이 만들어낸 이 비즈니스는 다른 빅테크 기업인 애플에게도 큰 이득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이동통신사처럼 구글로부터 RSA를 받고있는 기업들은 굳이 지금의 구조를 변화시킬 유인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이 구조가 유지되고, 다른 검색 경쟁자들이 '디폴트'로 들어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막대한 투자를 통해서 자체 검색엔진을 개발할만한 회사는 그래서 빅테크 기업중에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뿐 정도일 것 같아요. 애플의 AI를 이끄는 존 지아난드레아아 '페가수스'라는 검색엔진 팀이 있습니다. <애플> 애플이 직접 검색엔진 만들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아직 구체적인 구제조치가 나오지 않았어요. 구제조치 내용과는 무관하게 구글은 항소할 것이고, 그러면 최종적인 결론이 나오기까지는 2-3년이 걸릴 예정이에요.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오늘 레터는 결국 반독점으로 확정되고 구글이 법원의 결정을 따른다고 가정해볼게요. 먼저 구글이 RSA를 통해서 지불하고 애플, 삼성, 통신사들에게 검색엔진 디폴트로 지정하도록 마케팅하는 것은 금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아이러니하지만 구글 입장에서는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줄어드니까 돈을 벌고, 애플 삼성 통신사들은 엄청난 손실이 생기겠죠. 구글의 광고에 미치는 타격은 어떤 식으로 디폴트로 지정되지 못하게 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소비자가 처음으로 브라우저를 열 때, 혹은 검색을 사용할 때 여러 옵션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한가지 방법이죠. 이렇게 되면 이미 인지도가 높은 구글이 자연스럽게 선택될 가능성이 높겠죠. 반면 금액을 주고 디폴트로 지정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규모와 무관한 경쟁이 가능해질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빙이나 다른 소규모 검색서비스가 기회를 얻을지도 모릅니다. 또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애플이 직접 검색엔진을 만드는 것이죠. 구글로부터 200억 달러의 돈을 못 받게 된다면 차라리 내가 직접 검색사업에 뛰어들 수 있죠. 변수는 개인정보에 민감한 애플이 이를 직접 할 것인지의 문제. 새로운 신사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애플이 선택해볼만한 미래인 것 같긴합니다. 과연 미 정부는 구글의 사업을 분리시킬 수 있을까요? <챗GPT 생성> 구글의 사업을 분리시킨다고? 여기까지는 디폴트 지정만 금지되는 것인데요. 또다른 가능성은 독점을 만드는 다른 요소를 완전히 제거해버리는 것. 바로 웹브라우저인 크롬,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마지막으로 구글 광고 같은 사업을 구글로부터 분리시키는 것도 미 법무부는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롬을 분리시킨다? 웹브라우저는 검색의 시작입니다. 구글이 만든 크롬은 구글의 검색이 디폴트로 설정되어있죠. 크롬이 구글에서 분리되면 구글의 트래픽에 엄청난 영향은 끼치겠지만 구글이 뿌리채 흔들리는 정도는 아닐 것 같아요. 구글은 크롬이 존재하기 전에도 잘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크롬이 분리가 될지, 어떤 회사가 안드로이드를 분리시킨다? 스마트폰OS인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구글은 수익을 거두지 않고있어요. 하지만 안드로이드에 기본 탑재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앱 마켓플레이스에서 수수료를 거두고 있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제조사 전반에 영향을 끼칠수도 있구요. 만약 안드로이드를 구글에서 분리해야한다면,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비영리 재단으로 분리되거나 Arm처럼 여러 회사들이 주주가 되는 회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 같은 제조사가 OS와 앱스토어를 관리하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요? 구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클 것 같아요. 구글 광고를 분리시킨다? 구글 검색은 태어날때부터 광고와 한몸. 지금 구글 수익의 절반은 텍스트 광고에서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구글 광고를 분리시키거나, 구글이 획득한 데이터를 검색부문 경쟁사에게 제공한다면 구글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능성은 가장 낮아보입니다. 하지만 미 법무부가 광고부문에서도 반독점 소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소송에서 구글 광고에 대한 조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KITA Startup News Letter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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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호 KITA STARTUP WEEKLY 입니다🍀 ✔️LVMH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매년 그룹사 수요에 맞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LVMH 혁신상을 수여하고 그룹사와 사업투자 협력기회, 비바테크 참가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LVMH와 함께 동반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한국무역협회 중동지역본부에서는 스타트업의 MENA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바이어와 매칭, 현지 필드 테스트, 현지 IR 행사 지원을 연중 수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MENA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가 신청 바랍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세계적 모빌리티 대기업인 Renault Group과 협력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합니다. Renault Group 본사와의 PoC 기회를 갖게 될 수 있으니, 유망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연계 및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BOUNCE 2024 오픈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밋업' 행사를 개최하오니 참여를 희망하시는 많은 스타트업들의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10/11) LVMH x KITA Korea Open Innovation Challenge 🎯(연중 수시) MENA진출 희망 스타트업 상시 모집 🎯(~9/1)Renault Group 오픈이노베이션1:1밋업 🎯(~8/21) BOUNCE 2024 ×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밋업 참여기업 모집 📷 [한국무역협회 × LS ELECTRIC]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현장 영상 보기🎯 LVMH x KITA Korea Open Innovation Challenge 👉모집 기간 : 8월 28일(수)~10월 11일(금) 👉자격 요건 : (1) PMF 검증을 거친 업체 (2) Series-A 이상 (3) 영어 피칭이 가능한 기업 LVMH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매년 그룹사 수요에 맞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LVMH 혁신상을 수여하고 그룹사와 사업투자 협력기회, 비바테크 참가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LVMH와 동반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신청 바로가기 MENA진출 희망 스타트업 상시 모집 👉 일시 : 연중 수시 *세부 일정은 행사, 사업에 따라 개별 통보 예정 👉모집 대상 : MENA지역 진출 희망 스타트업 MENA지역 다국적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부서·VC·패밀리 오피스와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 매칭 사업, 현지 필드 테스트 프로젝트, 현지 IR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개최될 예정이니, MENA지역의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신청 바로가기 Renault Group 오픈 이노베이션 1:1 밋업 👉모집 기간 : 8월 14일(수)~9월 1일(일) 👉모집 분야 : In-car Gaming Contents - 탑승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컨텐츠 - 차량의 기존 장치들 및 추가 액세서리를 이용한 게임 컨텐츠 아이디어 In-car Gaming Contents - 게임 컨텐츠 제공을 위한 HW/SW 플랫폼 개발 (앱스토어 연동, 웹게임 플랫폼, 미러링 등) 한국무역협회는 세계적 모빌리티 대기업인 Renault Group과 협력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 기업을 모집합니다. 밋업을 진행한 스타트업은 Renault Group 본사와의 PoC 기회를 갖게 될 수 있으니, 유망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신청 바로가기 BOUNCE 2024 ×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밋업 참여기업 모집 👉모집 기간 : 8월 27일(화)~9월 4일(수) 👉행사 일정 : 10월 1일(화)~10월 2일(수) 👉모집 대상 : 전국 소재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연계 및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BOUNCE 2024 오픈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밋업' 행사를 개최하오니 참여를 희망하시는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신청 바로가기 한국무역협회 × LS ELECTRIC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현장 스케치 스타트업브랜치 유튜브 채널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현장 스케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 👉영상 바로가기 KITA Startup Branch 카카오상담채널 오픈! 저희 Branch 카카오채널 연결을 안하셨다면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라고 말을 걸어주시면, 담당자가 직접 응답하고 맞춤형 관리를 해드립니다. (👉클릭)

ICT 경력전환 AI교육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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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교육과정 개요<2022년 마지막 과정> 1) 과 정 명 : ICT 경력전환 AI교육(AI서비스 개발 과정) 2) 교육기간 : 2022. 9. 26. ~ 12. 13.(주5일/9시~13시, 총 240시간) 3) 교육방법 : 온라인(Zoom) 및 한경닷컴IT교육센터(영등포구) ※집체교육은 실무프로젝트 60시간에 한함 4) 교육내용 : 실무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AI서비스 플랫폼 개발능력 함양 5) 교육혜택 : 취업지원금 지급, 자격증 취득비 지원, 취업 컨설팅, 멘토링 등 제공 나. 교육비용 : 교육비 전액 무료(정부지원) 다. 교육신청 : 교육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aisw-edu@kait.or.kr) ※교육신청서류 : http://www.ict-aisw.kr 라. 신청마감 : 2022. 9. 21(수) 15시

탐나는 SW전문 인재 교육환경의 모든 것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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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명: 탐나는 SW전문 인재 교육 환경의 모든 것 2. 일 시: 2022년 6월 23일(목) 10:30~11:30 3. 방 식: 온라인 진행 / 신청자 URL발송 예정 4. 참가신청: 온라인신청 www.bit.ly/클라썸웨비나신청서0623 5. 문 의: 클라썸 안범운 매니저 (02-6241-2893)

[네이버 커넥트재단] SW 개발자 양성 교육 '부스트캠프' 모집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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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 재단이며,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부스트캠프'라는 개발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W 개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집중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는 6/21(월), 오전 11시까지 부스트캠프 웹 · 모바일 분야 6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6/3(목) 오후 7시, 네이버TV 라이브로 온라인 설명회를 생중계하오니, 아래 게시 요청 내용에 있는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부스트캠프] 네이버 커넥트재단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6기 모집 안내 네이버 커넥트재단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6기 모집 안내 Web, iOS 그리고 Android 분야의 지속 가능한 개발자로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부스트캠프 웹·모바일에서 공유와 배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 기간 | 2021년 5월 13일(목) ~ 2021년 6월 21일(월) 오전 11시 ◼︎모집 분야 | 웹 풀스택(JavaScript) / 모바일 iOS(Swift) / 모바일 Android(Kotlin) ◼︎모집 인원 | 350명 내외 ◼︎ 지원 자격 - 부스트캠프 커뮤니티를 존중하고, 건강한 학습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분 - 2021년 하반기에 풀타임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분 - 분야에 관계없이 개발 경력 2년 미만인 분 - 지원 전 나의 기초 지식을 점검하고, 과정에 참여 가능한지 자가 진단을 통해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자가 진단은 부스트캠프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 boostcamp_officia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만약 프로그래밍 언어에 자신이 없거나, 배열, 함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부스트캠프 공식 블로그에 안내한 강의를 들어보세요. ◼︎캠프 기간 - 부스트캠프 챌린지 | 2021년 7월 19일(월) ~ 8월 13일(금) - 부스트캠프 멤버십 | 2021년 8월 23일(월) ~ 12월 3일(금) ◼︎지원하기 https://boostcamp. connect.or.kr ◼︎온라인설명회(6/3, 오후 7시) 신청하기 https://bit.ly/3yCDhQ2 ◼︎수료생과의 만남, 랜선 MeetUP(6/10, 오후 7시) 신청하기 https://bit.ly/3utAgyb ◼︎문의 boostcamp_wm@connect.or. kr 모집 관련 포스터

2020년 SW중심대학 공동 해커톤 개최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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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목)부터 2월 6일(토)까지 "디지털 뉴딜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SW중심대학 공동 해커톤 (Joint Hackathon for SWUniv)이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하고 전국 SW중심대학협의회 및 한국정보과학회 등이 주관하였으며, 39개교 SW중심대학 SW전공·융합연계전공자 및 디자이너 195명이 선발되어 총 38개의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추진이 되었으며, SW개발자 4명 및 디자이너 1명이 팀을 구성하여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주제에 맞는 앱, 서비스, 라이브러리 등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2박 3일간 열정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해커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대상)은 "언택트 상황 속에서도 일과 공부에 집중을 도와주는 소셜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한 장영재(한국과학기술원)학생 팀(Dive In)이 수상을 했으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최우수상)은 "모바일 인력사무소" 프로젝트를 진행한 백시열(세종대)학생 팀(Bongo)과 "볼록코딩 소스코드 버전 관리 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 한지은(아주대)학생 팀(DOTORI)이 선정되었습니다.